우리인슈맨라이프는 고객과 영업가족의 만족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CUSTOMER CENTER
의료실비보험은 모든 보험사가 동일하게 표준화된 보장을 합니다.
입원의료비는 5천만 원 한도, 통원의료비는 외래진료와 처방조제비 합산 30만 원 한도로 보장하며 입원 시 10~20%, 통원은 외래진료는 1~2만 원, 처방조제비는 건당 8천 원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입원/통원의료비 보장에서 비급여 진료항목은 제외되므로 선택 특약 비급여 진료 항목을 필수로 설계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입/통원의료비에서는 도수치료 ․ 체외충격파 ․ 증식치료, 비급여 주사료,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MRI/MRA)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없으므로 선택 특약을 가입하여 해당 비급여 진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비급여 진료 특약의 보장 한도 및 보장 횟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도수치료 ․ 체외충격파 ․ 증식치료는 연간 350만 원 한도, 비급여 주사료는 250만 원 한도로 각각 50회까지 보장되며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MRI/MRA)은 300만 원 한도로 보장 횟수의 제한은 없습니다. 각 특약별로 1회당 2만원과 보상대상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있습니다.
건강 종합(수술/입원비/진단비)보험을 의료실비보험과 함께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이나 상해/질병 수술비,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 종합보험을 의료실비보험과 함께 가입하면 해당 질병이나 상해 발생 시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에 유리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은 1년마다 갱신되며 15년 만기로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가 매년 올라가기 때문에 되도록 젊은 나이에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하는 요령입니다.
암 보장기간은 길수록 좋습니다.
암에 대한 위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커지게 되는데 가입 후 중도에 다시 가입하게 되면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5년 만기 자동갱신’ 형태로 판매하고 있는데 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은 5년마다 자동갱신되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지만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올라가게 됩니다. 보험 가입기간이 100세 만기에 비해 보험료가 처음에 가입할 때는 보험료가 싸지만 점차 비싸지는 단점이 있으며 만약 기간 내 암이 발병한다면 보험료도 올라가고 갱신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암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처음 가입 때부터 길게 보장 받을 수 있는 100세 만기와 같은 장기보장형 상품이 유리합니다.
암진단 보험금이 많이 지급되는 상품이 좋습니다.
암보험에는 진단, 수술, 입원, 통원 등의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암진단이 된다고 해서 요양, 통원 등이 반드시 발생하는것은 아니며 또한 진단보험금이 충분할 경우 진단보험금을 기타 치료자금으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암보장 책임보장 개시일 90일 그리고 180일, 1년, 2년 보험금 지급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암보험은 가입 후 바로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90일이 경과해야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암보험을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었을 경우 보장금액을 제한적으로 지급합니다. 일부보험사에서는 가입후 1년 or 2년이내 암 발병시 보험금 50%지급, 유방암, 갑상샘암은 90일 이상 180일 미만 발병시 진단금 10% 지급 합니다.
암진단형과 암종합형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진단형은 암으로 진단됐을때 고액의 보험금을 주고 더 이상 지급하지 않는것이고, 종합형은 암으로 진단됐을 때 진단보험은 적지만 수술, 입원 등에도 보험금을 주는 상품입니다. 고액암 등 치료가 길고 수술, 입원 등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나 재발의 위험에 대비하시기 위해서는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형과 진단형의 보험료는 보장금액과 환급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진단형이 종합형에 비해 조금 비싼편이며, 진단형은 종합형에 비해 상품설명과 상품이해가 쉬워 최근에는 진단형을 많이 가입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암보험 가입 시 심사기준을 확인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암보험 가입시 가족력 고지사항이 있습니다. 암이 유전, 식습관 등의 영향이 큰 병이라 가족 중 암 인자가 있으면 발병확률이 확실히 높기 때문입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가족력이 있으면 암발병 특정부위에 대해서 암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도 암보험 가입심사기준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암 수술비 반복지급 상품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약관에서 지정하는 암으로 진단되면 일단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한번 수술로 완치되면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두세번 재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서는 암 치료를 위해 수술 할 때 마다 몇번이고 수술비를 지급하는 상품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한번 보험금을 주고 끝나는 상품도 있으므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암에 대한 위험율이 높아져서 보험료가 높아집니다. 보험에서는 보험연령이라는 것을 적용하는데 하루차이로 보험료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암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늘어나면서 보험사에서 보장금액을 조금씩 줄이거나 아예 암보험 판매를 중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고액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가입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꽤 큰 폭으로 오를 뿐 아니라 연령에 따라 건강진단이 필요하거나 아예 가입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임신 중 태아보험 가입시기 손해보험사(임신을 인지한 때부터), 생명보험사(임신 16주부터)기간을 잘 선택해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태아보험은 임신 중 가입시기에 따라 손해보험사는 임신 22주이내에 가입하면 선천이상보장, 인큐베이터, 저체중아, 주산기질환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가장 이상적인 태아보험 임신 가입기간은 16-22주 안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시 자녀의 선천성이상에 대해서 보장 받아야 합니다.
선천성이상보장은 보험에서 손해보험사 [의료비특약]과 [생명/손해보험사 선천성이상 특약]에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의료비특약이 신생아의 선천성이상을 중점보장하고 선천성이상 특약은 선천성이상을 보조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출산 후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보장을 받아야 합니다.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보장은 손해보험사 [입원의료비특약]과 생명보험/손해보험 [저체중아 특약]에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회사의 입원의료비 특약은 기본적으로 입원의료실비 보장하고 있어, 인큐베이터 입원도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보상범위는 2.0kg 이하, 2.5kg 이하 등으로 정하여 보상하고 있습니다.
주산기질환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주산기질환보장은 보험에서 손해보험사 [입원의료비특약]과 생명보험사의 [주산기질환특약]에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회사의 입원의료비특약과 생보사의 입원특약에서 기본적으로 주산기질환 입원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보험상품 특약 | 판매회사 | 보장내용 |
---|---|---|
입원의료비특약 통원의료비특약 |
손해보험 |
입원의료비 5,000만원 한도 80~90%보장 * 본인부담금 최고 200만원까지 치료비보장 통원비 30만원 한도 * 병원 통원비 공제금액 : 의원 1만원, 병원 1만5천원, 종합전문병원 2만원 공제(가입금액 5~25만원 선택) * 약값 처방전 공제금액 : 8천원 공제(5~15만원 선택) |
선천이상 특약 | 생명보험 손해보험 |
저체중아, 주산기질환, 선천이상 수술비/입원비 |
※ 단 입원의료비, 통원비, 선천이상특약의 경우 일부상품은 선천성질환 보장이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녀의 출산 시 신체마비 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출산시 아기가 거꾸로 출산될 때, 탯줄이 아이의 몸에 감겼을 때 출산시 자궁에 걸려서 아기에 혈액공급차단으로 인한 신체마비가 되었을 때 보장을 해주어야 합니다.
어린이 질병, 암, 각종 사고 등 종합보장이 되는 보험을 선택하세요.
어린이보험은 사망보다는 골절, 상해, 어린이 질병, 소아암, 각종재해, 장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 유리하며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 재해에 대해서 보장이 되는 보험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보험은 입원, 수술비에 대해서 보장금액이 큰 상품이 좋습니다.
어린이는 사고, 질병 등으로 자주 입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입원보장이 큰 상품이 실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소아암, 백혈병 암보장 금액이 큰 상품이 좋습니다.
소아암, 백혈병이 발생하면 2~3천만원으로는 치료비용으로 부족하므로 보장금액이 최소 5천만원 되는 암보장 금액이 큰 상품으로 선택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환급형과 순수형의 보험료가 많이 차이가 나면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어린이보험상품에는 순수형과 환급형이 있는데 순수형은 만기 시 환급이 되지 않지만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자녀가 두 명 이상 이라면 환급형을 각각 가입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화재)보험사의 어린이 보험을같이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보장기간이 길고 보장이 정액이면서 입원비가 3일초과 1일당, 수술 종류에 에 해당이 되어야 보험금을 수령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소아암등 백혈병에 고액보장이 됩니다. 보험료가 순수형으로 가입할경우 손해보험사 상품보다 저렴합니다.
손해보험사 어린이보험 상품은 생명보험사 상품에서는 보장이 어려운 실제치료비, 응급실, MRI, CT, 검사료, 특진료, 입원첫날부터 보장이 가능하여 통원비 30만원, 입원비 5천만원 한도에서 실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어린이보험을 동시에 가입하시기 부담스러우면 꼭 손해보험사 어린이보험부터 먼저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린이 교육비 마련이 목적이라면 어린이 저축, 학자금 저축, 유니버셜보험을 선택하세요.
과거에는 교육보험을 많이 활용했지만 최근에는 교육보험이 실질적인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어서 보장은 어린이 보험으로 해결하고 교육비 등은 저축/유니버셜보험으로 목적 저축기간을 고려하여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해(화재)보험사 어린이보험의 자녀배상 책임을 꼭 가입하세요!
자녀가 생활중에 타인에 대한 상해 및 재물에 대한 피해를 입히게 되었을 때 법률상 배상해야 하는 금액을 1억원한도(자기부담금 2만원~20만원 제외) 보상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친구집에 놀러가 가전생활용품(전화기, 컴퓨터, 모니터, 청소기 등)을 고장낸 경우,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긁힌 경우,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을 넘어트린 경우에도 보상이 됩니다.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담보를 꼭 가입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과거 운전자보험의 형사합의금보장담보가 없어지면서 표준화된 보장으로 신설된 보장담보로 운전중 사고로 피해자 사망시 3천만원한도, 6주이상 10주미만 1,000만원 한도, 10주이상 20주미만, 3,000만원 한도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벌금, 방어비용 등도 보장이 큰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 측과 합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형사적인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다만 벌금형 선고에 있어서 형량이 줄어들 수 있는 임의적 감경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벌금에 대해서도 한도가 큰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 상해사망 및 질병, 상해 입·통원 의료비, 배상책임담보를 선택가입해야 합니다.
운전자보험이라고 해서 운전중 사고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 아니라 일상생활중 질병, 상해 사고시 입원의료비, 통원비보장 및 일반상해사고, 배상책임담보를 선택가입합니다.
보험기간이 긴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운전자보험의 보험기간은 5~15년, 80세, 100세까지 보장기간이 다양하므로 보험기간이 긴 것을 선택하여 가입합니다.
보험료가 합리적이며 보험금 지급이 잘 되는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운전자보험은 똑같은 보장이라고 하더라도 각 보험사마다 보장보험료가 다르므로 여러 보험사를 비교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고 보험금 지급시 처리가 빠른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운전자보험을 만기환급형으로 보험료를 높게 책정해서 가입하는 것은 만기시 돌려받는 금액이 물가가치 하락으로 인해서 가치가 떨어지므로 만기환급을 높여서 가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순수보장형이나 일부환급형으로 가입합니다.
보장범위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상해보험을 선택할 때는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포괄적으로 보장하는지를 먼저 체크해야 됩니다. 교통사고나 재해사고의 경우 사망보다는 골절 등으로 수술을 하거나 입원해야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때 입원비 외에는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망시 보장금액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재해로 장해등급 판정을 받을 때나 사망 시의 보장금액도 중요합니다. 재해나 교통재해로 장해 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결과적으로 주위의 도움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장해 상태로 살아가는데 충분한 금액이 보장되는지를 알아봐야 되며 사망 시에는 유족이 경제적으로 곤란하지 않은 수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해보험 가입자는 직업변경을 반드시 통지해야 합니다.
상해보험 약관에 의하면 보험가입 당시의 직업 또는 직무가 보험가입 후 변경 등 위험사유가 발생하면 보험계약자(또는 피보험자)는 이를 보험회사에 서면으로 알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를 보험회사에 알리지 않고 있다가 변경된 직업 또는 직무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직업 변경 전후의 보험료 비율에 따라 삭감 지급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직업 변경시에는 회사에 통지해야 합니다.
보장대상과 남녀에 따라 보험료 인하 효과가 다릅니다.
보장대상이 확대되면 평균적으로 10~15%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습니다. 또 남자사망률이 여자사망률보다 더 큰폭으로 낮아져 보험료인하 효과가 큽니다. 하지만 재해 또는 장해보장은 남녀가 위험률을 같이 쓰기 때문에 똑같이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회사에 따라 사망보장이 큰 상품은 보험료 인하폭이 크지만 재해와 입원보장에 초점을 맞춘 상품은 보험료 조정폭이 적게 됩니다.
보험회사의 재무상태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보험사는 지불능력 또는 보험금 지급의 신속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향후 자율화에 따라 보험사간의 경쟁이 심해지면 재무상태는 보험회사 선택 기준 중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종신정기보험은 본인에게 적정한 가입금액(사망보장금액)을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준비한 자금과 향후 필요로 하는 자금의 재무설계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종신보험을 설계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존에 가입한 보험의 질병, 재해, 사망의 보장이 있을 경우에는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감안하여 종신보험의 가입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가입시 건강하다면 건강체 가입으로 보험료 5~10% 할인혜택을 받으시면 됩니다.
종신보험은 일부 상품에서 건강하여 진단을 받고 가입을 하면 건강체할인으로 보통 일반 표준체보다 5∼10% 저렴하게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건강체 조건(비흡연, 표준체중 키, 몸무게, 정상혈압범위)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건강체가 안되면 표준체로 가입을 할 수 있다. 만일 표준체로도 가입이 되지 않는다면 무심사보험을 가입하면 종신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신보험/정기보험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망에 대한 위험율이 높아져서 보험료가 많아지게 됩다. 보험에서는 보험연령이라는 것을 적용하는데 하루차이로 보험료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각 보험사에서 예정이율을 인하하고 있는데 예정이율이 인하되면 상대적 으로 보험료가 올라가게 됩니다. 예정이율이 인하되기 전에 종신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맞춤 특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신정기보험의 주보험은 사망을 보장합니다. 여기에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사고보장과 암,질병등의 특약을 일정기간 추가로 선택하면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하여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중복되지 않게 특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약별 보장기간도 각각의 자신의 보장에 맞는 보장기간을 선택해야 합니다.
세테크 설계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종신정기보험은 보장성보험으로 연간 100만원까지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시 유족들을 위한 상속자금이나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재산을 부동산으로 소유한 부유층의 경우 상속세 때문에 부동산을 처분하게 되나 종신보험을 가입했다면 사고를 당했을때 나오는 보험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부동산을 처분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균수명 고령화에 따른 노후자금 준비하려면 종신형, 종신부부형 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신연금은 연금을 받는기간이 정해진 확정기간 지급형(10, 20, 30년)보다는 매년 지급되는 연금액은 작지만, 살아있는 평생동안 부부중 한사람이 죽어도 계속 연금을 받을 수 있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살수록 유리합니다. 계속해서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서 오래 살면 그만큼 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연금보험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세제적격형과 세제비적격형으로 선택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적격형은 연금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연말에 세액공제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 2001년부터 판매돼 온 연금저축(신탁)상품은 연간 보험료의 4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유리한 형태라 할 수 있지만 중도 해지시 중과세 되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 소득세를 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반면 보험사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세제비적격형 연금보험은 세액공제 혜택은 없지만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발생하는수익이나 수령하는 연금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돼 주부나 자영업자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0년 이전에 가입한 기존의 개인연금저축보험은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2000년 전에 가입한 개인연금저축은 연금을 받을 때에 세금을 내지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현재의 연금저축보다 유리하다. 따라서 이미 가입한 기존의 개인연금저축은 해약하지 말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최고 연간 472만원(= 개인연금저축 72만원 + 연금저축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유목돈이 있으면 일시납, 즉시 연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이나 저축으로 모아 놓은 목돈으로 연금을 즉시 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일시납 즉시연금을 가입해서 목적기간 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보험회사↔은행↔증권 계약 이전이 가능합니다.
연금저축은 금융기관간의 계약이전이 가능하며 가입시에 재무건전성이 우량한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이전을 통해 고객의 금융기관 선택이 가능합니다.
세제 혜택 및 중도해지 시 불이익을 미리 따져봐야합니다.
소득공제혜택을 받기 위한다면,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연금수령시 비과세 혜택을 원한다면, 일반연금보험이나 변액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 10년 이상 유지시에만 비과세 됩니다. 중도에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면, 연금저축보험은 피해야 하며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와 해지가산세 (5년이내 해지 시)를 부과하여 불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매간병/실버보험의 보장기간은 평균 수명연령이 증가하므로 종신 또는 100세까지 보장받는 상품으로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을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입할 수있습니다. 고령층이 가입하는 상품으로 가격의 수준이 높으므로 보장내용 위주로 검토하고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노인성질환에 치매 및 질병, 재해 골절사고, 간병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것으로 선택합니다.
간병보장은 종신 못지않게 위험률이 높아 가격이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고액보장을 설계하는 것 보다는 적정한 보장금액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가입 연령이 65세 이전이면 의료실비, 암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준비하고 65세 이상이면 노인 건강위주로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가입나이 및 병력으로 인해서 가입이안된다면 장례 무심사 사망보험으로 가입합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가격수준을 고려하여 선택하며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하는 경우라면 자녀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납입기간을 조절해 설계하는것이 좋습니다.
치매를 보장하는 상품에서 치매의 활동불능상태가 확인된 후 최종 확인기간이 짧을수록 좋습니다. 활동불능상태가 확인된다고 해서 바로 간병비를 지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확인기간을 갖게 되고, 이 기간이 짧을수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부모님을 위한 것이라면 하루라도 먼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고령층이 가입하는 상품이므로 암 등의 진단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입의사가 있다면 하루빨리 준비하는게 좋고, 사망보장을 하는 정기특약이나 질병사망특약 등을 선택하면 사망시 장례비로 사후정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